글쓴이: 공감지기
■서울 / 여 / 70대
석문호흡을 하기 전에는
'나는 왜 살아야 하나?'
70년이 넘는 세월을 살아왔는데 근래에는 의미나 뚜렷한 가치를 찾을 수 없는 삶 때문에 특별한 목적도 즐거운 것도 하고 싶은 일도 없어 약간 우울증도 있었습니다.
석문호흡을 하고 나서 점차 존재하는 자체만으로도 나 자신에 대해 고귀하고 존귀하며 현귀하다는 걸 깨닫고 하루하루가 소중함을 알았습니다.
집에서 주로 수련을 할 동안에는 같이 함께 더불어 빛과 힘 가치를 나투고 밝히고 나누며 상대를 인정, 존중, 배려하는 마음이 크게 일어났으며 삶과 생활이 활기 있고 즐거워 행복했습니다. 무형적으로나 음과 양으로 제가 이 자리까지 올 수 있도록 도와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는 마음이 생겨 늘 행복합니다.
번호 | 제목 | 글쓴이 | 날짜 |
---|---|---|---|
109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6 | 공감지기 | 2024-11-27 |
108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5 | 공감지기 | 2024-10-10 |
107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4 | 공감지기 | 2024-09-07 |
106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3 | 공감지기 | 2024-08-10 |
105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2 | 공감지기 | 2024-07-02 |
104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1 | 공감지기 | 2024-06-03 |
103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70 | 공감지기 | 2024-04-29 |
102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69 | 공감지기 | 2024-03-19 |
101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68 | 공감지기 | 2024-02-18 |
100 |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져요.67 | 공감지기 | 2024-01-2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