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공감지기
■서울 / 남 / 60대
석문호흡을 하니 이렇게 달라집니다.
(이전) 인생의 의미를 찾아다니는 나그네였습니다. 사람으로 태어난 것이 너무 힘들었는지, 태어난 것을 원망도 많이 하고 방황도 많이 했던 세월을 살았습니다. 사람으로 다시금 태어나지 않는 방법이 있다면 그것이 뭐든 해보고 싶은 생각을 자주 하였습니다. 그렇게 공허함에 이리저리 휩쓸린 삶을 살았었습니다.
(현재) 자신에 대한 사랑하는 법을 알게 되었고, 시간에 대한 소중함, 그리고 세상에 존재하는 모든 인연에 대한 소중함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러한 자신으로 성장하고 변화, 발전한 자신을 진심으로 사랑합니다.
(달라진 점) 인생에서 뚜렷한 목표가 생겼습니다. 분명한 목표를 달성하고자 즐거운 마음으로 노력하고, 더 큰 자신으로 변화하고자 하며, 행동을 하는 자신으로 거듭남을 위해 나아가는 행복한 자신을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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