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공감지기
■수원 / 여 / 60대
석문호흡을 50대 초에 시작했는데, 갱년기 증상 없이 오히려 맑아져서 몸, 마음이 더 활력과 집중력을 가지게 되었습니다.
마음의 힘이 생겨 일이나 사람에 대해 속상한 경우에도 그 상황에서 밝은 면을 보며 끄달리지 않고 입체적으로 상황을 보며 중심을 잡고 일하게 되었습니다.
긍정적으로 자기발전을 이루고 싶어 관련 책들을 많이 읽었는데, ‘숨(호흡)’을 잘 쉬는 것이 긍정성을 뛰어넘는 마음의 밝은 힘이 생기고 집중력을 가질 수 있음을 알았습니다. 또한 생각의 균형이 좋아져 일을 하는 데 평화롭게 입체적으로 상황을 보며 일 하게 되어 삶이 자유자재해짐을 느낍니다.
인간이 숨을 한번 잘 쉬면 공부로 습득이 안 되는 여러가지 능력이 발휘되는 ‘숨’! 인간 삶에서 ‘숨’의 비밀을 터득하는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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