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이현애 공개 답변완료 2020-11-07 14:42:38
빙의신병 무병을 앓고 있는지 10년이상 되었습니다.
제 육신이 제어 컨트롤이 힘들때가 많습니다.
문제는 호흡입니다.
중단전이 꽉 막혀있어 생활이 불편합니다.
평소 늘 배에 힘을주고 나니는 습관이있어 흉식 호흡을 하는 습관이 있는데
그마져도 어느순간부터 숨이 폐로 들어가지않습니다.
들숨에 횡경막이 꽉 막혀서 아래로도 내려가지않고 그나마 임산부처럼 다 포기하고 배를 내밀고 있어야 아래로 호흡이 내려갑니다.
제 몸이 타잇트함이 없으면 호흡함도 제것같지않아 기분이 나쁘고
타잇트하게 단전에 힘을주고 호흡을 하려하면 들숨이 퍼지지않습니다.
마치 개구리나 두꺼비의 가슴에있는 울림통(공기통)이 제 중단전을 꽉 틀어막고있는 기분이며 그것이 나오지않고있습니다.
해결할수 있을까요?
안녕하십니까?
도장에 들리셔서 상담을 해보시면 좋겠습니다만 현재 코로나19 가 유행하는 상황이라 어려울 듯 합니다.
도움이 되지 못하여 죄송합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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