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호흡

수련체험기

나의 체험기

글쓴이: 구미 김교전



저 김교전은 석문호흡(구미지원)에 다니는 사람입니다. 더 상세히 말씀드리면 제 나이 올해로 77歲 炳子生인데 오래전부터 숨이 차기시작하여 거의 10m를 걸을동안 1번을 쉬어야 하고 음식을 조금만 많이 먹고 배가 부르면 아예 걷지도 못하도록 숨이 찬 이 미련한 사람이 남의 손에 이끌려 병원을 가니 만성 폐쇄성 폐 질환이란(젊을때 담배를 피워서)진단과 함께 중증에 환자가 되었답니다. 그 중에 2010년 7월경 중풍(왼손과 왼발이 힘이 없어 들지 못하는)까지 겹쳤어요. 완전 병신이 된 저를 막내 아들이 이 곳 석문호흡에 2010년 12월에 입문시켜서 기초단계인 와식수련을 10개월 하는동안 잠을 못 자서 고생하던 잠을 오도록하고 항상 남에게 쫓기는 듯 불안함이 없어지는 몸에 변화가 오는 것을 확인한 저 김교전은 좌식으로 승급하면서 왼쪽손을 들어올릴 정도로 좋아지는 것을 확인한 저는 1달에 행공과 본수련 합쳐서 30~31번 행공만 20~24번 합쳐서 50번 이상을 열심히 한 결과 오늘 현재 대맥이란 명예스런 직급을 받았습니다.

※10m도 걷지 못하던 것을 지금은 천천히 50~60m를 안 쉬고 걷게 되고 배가 좀 고프면 100m도 걷습니다. 전국에 계신 환우(患友)여러분 숨이 차는 병은 모두 낫는다고 단언하겠습니다. 왜냐하면 단전호흡이 숨쉬는 훈련이고 몸을 단련하는(석문도법)이기 때문입니다. 제가 하도 신기해서 국민 모두가 저처럼 나이가 많으나 적으나 누구든 석문호흡에 입문하여 건강 챙기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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