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호흡

석문사상 언론 보도 자료

지구멸망은 없다, 2013년 이후를 말하는 동양의 '미래의 물결'

조선일보 온라인 2011년 3월 9일 보도 기사

‘일본은 급전직하하고, 중국도 내부 분열의 흐름이 나타난다. 미국은 대국의 지위와 면모를 잃는다. 한국은 남북통합을 이루고 동북아로 들어오는 유대인과 조우하는 가운데 세상의 선도국으로 부상한다. 다가오는 전세계적 환경위기는 지구촌을 하나 되게 한다.’ 「석문사상 중 요약」

한국이 세계의 중심국이 된다고 하는 것은 동양 선현들의 예언뿐만이 아니다. 이제는 서구 학자들의 이야기이기도 하다. 프랑스의 천재학자 자크 아탈리는 명저 「미래의 물결」에서 한국을 향후 11강대국 중에 하나로 예견한다. 왜 과거 동양의 예언들과 현대 서구 학자들의 미래예측이 점차 하나의 일치점을 향해가고 있는 것처럼 보일까.

「석문사상」은 마치 예언을 예측하는 책처럼 보인다. 어떻게 예언을 예측할 수 있을까. 세상의 시작과 완성이라는 결말이 어떤 식으로 이루어질지는 정해져 있기 때문이라는 것이다.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그 과정에는 무량의 변수가 일어날 수 있지만, 세상의 흐름은 그 목적이 분명하기에 어떻게 흘러갈 것인지, 전체적인 밑그림은 정해져 있다. 동양의 예언과 서구의 미래예측이 점차 비슷하게 흘러가는 이유도 여기에서 찾을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지구종말 같은 예언은 확정이 아니라, 완성이라는 목적을 이루기 위해 궁극의 세계에서 보내온 일종의 신호요, 좌표라는 것이다. 그래서 「석문사상」은 이렇게 말한다.

‘예언을 전하는 이유는 확정된 미래를 알리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확정될 미래를 스스로의 의지로 바꾸도록 하기 위함이다.’

모든 예언들은 뜬금없다. 서구 학자들의 미래예측도 비슷하다. 합리적 자료를 토대로 썼다지만, 직감에 의지하는 경우도 적지 않다. 왜 그런지, 왜 그래야만 하는지를 명료하게 밝히지 않고 그냥 툭 던져진다. 지구종말 같은 예언은 때때로 종교와 결합한다. 그를 통해 인간의 죄를 묻는다. 그러나 이 책은 예언이나 미래예측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 원인과 결과를 서술한다. 역사의 시작과 끝, 그를 이끄는 궁극의 세계를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부담스러우면서도 그만큼 흥미진진하다. 그래서 출시 전 시사에서 나타난 반응은 독특하다.

세상을 움직이는 비가시적 흐름이 있다는 것은 믿기 힘들다. 그러나 이 책의 용用 편이 국제 정세의 숨겨진 이면을 너무나 예리하게 파헤치고 있다는 것은 인정할 수밖에 없다. 「예일대 법대 JD, 변호사(美) 이성권」

기존의 저서들과는 다른 관점에서 세상의 ‘있음being’과 ‘흐름flow’을 해석하고 있어, 이를 찾아가고 발견하는 데 독자의 즐거움이 있겠다. 머리보다는 가슴으로 읽어야 할 책이다. 「카이스트 금융전문대학원 교수 김동석」

양자론을 확립한 보어나 하이젠베르크 같은 위대한 물리학자들도 동양사상에서 과학적 아이디어를 얻었다. 석문사상에는 이러한 영감과 통찰력을 일깨우는 수많은 코드들이 존재한다. 「전남대 생명화학공학부 교수 권오윤」

책의 뼈대인 본과 체 편은 대우주와 인간의 궁극적 변화 원리를 설명한다. 나머지 살이라 할 수 있는 용 편은 세상 이면에 숨겨진, 그러나 보고자 한다면 직접 체감할 수 있는 지구촌의 변화를 이야기한다.

전반부는 비가시적 관점에서 세상의 시작과 끝을 서술했기에 방대하면서도 다소 난해한 부분이 있다. 반면 후반부의 현재 세계의 흐름은 오히려 서구의 미래학을 연상케 하는 합리적 인과관계로 풀어나가기에 시원시원하다.

책을 서술할 수 있었던 방법론으로 호흡수행을 제시한다는 점에서 수행서적의 느낌을 주는 부분도 있다. 그러나 이러한 모든 내용을 결국 ‘나’에게 초점을 맞춘다는 점에서 자신과 인류 전체의 성찰을 요청하는 책이기도 하다. 정치, 경제, 종교, 과학, 이 모든 것에 우선하여 존재하는 ‘나’를 밝히는 것이 바로 근원과 합일하여 완성에 이르는 수행이라는 것이다.

월가의 사람들이 세상의 흐름을 읽기 위해 점성술을 참고한다. 서구의 유명 인사들이 인류의 영적 변화에 관심을 갖는다. 세상의 흐름이 서서히 동양으로 흘러오고 있다. 이러한 흐름들에 대해 관심이 있고 자신의 삶에 활용, 접목하고자 하는 이들이라면 일독이 의미있겠다. 현상의 흐름을 예측하는 하나의 시나리오를 얻을 수 있을 것이며 더 나아가 인류의 본원적 의문을 풀 수 있는 하나의 연결고리를 찾을 수 있을지도 모른다.

'지구종말은 없다!'라고 말하는 동양 고전의 희망적 미래예측

중앙일보 온라인 2011년 3월 18일 보도 기사

일상화되어가는 이상기후, 화산과 지진의 잦은 발생, 세계적으로 퍼지고 있는 조류·어류의 집단 폐사까지, 세상은 다시 지구종말에 대한 불안감에 떨고 있다. 종말론은 불확실한 미래에 대한 불안 심리가 일으키는 주기적 사회현상인가, 우리가 알지 못하는 예정된 재앙인가.

다른 한편에는 새로운 지평을 여는 전망도 있다. 동양 주도의 신시대가 열린다는 것. 최근 이러한 예견의 주체는 서구 학자들이다. ‘디지털 노마드’로 유명한 천재학자 자크 아탈리는 명저 「미래의 물결」에서 ‘세계를 지배하는 세력은 계속 서쪽으로 이동한다’고 단언한다. 그 이유를 명료하게 말하지는 않는다. 경험적 사실들에 근거한 귀납적 예측이기 때문이다.

이러한 사실을 연역적으로 접근해 온 것은 동양이다. 30년 전의 베스트셀러 단(丹)은 고(故) 봉우(鳳宇) 권태훈 옹의 ‘황백대전환기(黃白大轉換期)’라는 대담한 예언을 통해 문명 부흥시운이 동양으로 넘어옴을 밝힌 바 있다.

이런 동서고금의 예측, 예언들을 집약하면서 그를 넘어서는 최근의 책은 「석문사상」이다. 부흥의 시운은 동양으로 넘어오고 나아가 그 중심은 한국이라고 한다. 다만 이전 예언들과 다른 점은 특정 사건의 확정은 경계한다는 것. 세상의 큰 흐름은 정해져 있지만, 특정 사건이 획일적으로 정해져 있지는 않다. 그래서 큰 흐름 속에서 ‘어떤 성격’의 사건이 일어날 수 있는지 예측할 수 있다는 것이다.

대표적인 큰 흐름은 동에서 서, 서에서 동으로 이르는 ‘원시반본’이다. 「석문사상」은 이를 바탕으로 2013년을 동양, 그것도 한국으로 세상의 기세가 넘어오기 시작하는 해로 본다. 미국의 마지막 역할과 일본의 급전직하, 중국의 내부분열, 동북아로 오는 유대인과의 조우로 형성되는 한국의 운명을 남북통일 시나리오를 통해 예측한다.

시나리오의 백미는 하나 된 지구촌 건설에 있어 한국이 지구의 단전(丹田)과 같은 역할을 한다는 것. 이 과정에서 일어나는 전 세계적 위기 상황이 지구종말로 예언되었지만, 실은 새로운 조화와 희망의 시대를 여는 과정이자 인류의 하나 됨을 위한 완성의 환경이라는 것이 이 책의 주된 미래 예측이다.

이 책이 가진 차별성은 합리적인 현실성에 있다. 한국의 부상이 민족 우월주의로 설명되는 것을 경계하면서 ‘십자가’를 지는 소명과 책임, 헌신의 개념으로 설명한다. 고토회복은 땅을 다시 획득하는 소유의 개념을 벗어나, 경제문화 공동체블록을 형성하는 국가 간 네트워크의 출현으로 본다. 과거의 눈으로 미래를 바라보는 한계를 넘어, 현재를 넘는 진화된 가치관으로 내일을 예측하는 미래학적 정합성을 본문 전체에 걸쳐 정연하게 유지하고 있는 것이다.

왜 동양의 신비적 예언과 서구 학자들의 합리적 미래예측이 왜 하나의 일치점으로 모이고 있을까. 이러한 현상에 대한 궁금증이 갈수록 더해가기에 서구학자들의 미래예측과 동양 선현들의 역리(易理)적 예언이, 그리고 수행을 통한 체득(體得)으로 궁극적 진리를 종합했다는 「석문사상」과 같은 책이, 대중들의 지속적인 관심을 받을 것으로 전망되고 있다.

화산과 지진, 쓰나미, 방사능 낙진, 요오드, 그리고 다가올 내일은?

YTN 온라인 2011년 3월 30일 보도 기사

지구가 왜 이렇게 불안정한가? 신종플루, 이상기후, 중동 민주화 바람, 일본 지진 해일에 이은 원전, 방사능 낙진까지, 과연 다음에 올 것은 무엇인가?

이런 이상현상들을 하나의 연결 선상에서 보고 그 의미와 이후 미래를 예측한 책이 출간되었다. 동양 수행자들이 엮은 「석문사상」. 외적으로 독특한 아우라를 갖고 있는 점도 이채롭다. 발간일은 2010년 12월 24일이지만, 온-오프라인 출시일은 2011년 3월 4일.

이 책은 현재의 흐름을 인류 의식의 대변환과 맞물린 ‘판의 혁명’으로 본다. ‘판의 혁명’의 가시적 첫 시작은 글로벌 금융 위기.

‘판의 혁명’은 이상기후나 지각변동, 국제정세 등이 서로 연결되어 일어나며, 이것은 인류에게 큰 위기를 부른다. 그러나 「석문사상」은 음 안에 양이 있다는 동양적 관점으로 이를 인류의 지난 문화와 문명을 새롭게 하는 계기로 이겨나가야 한다고 말한다.

그래서 위기의 시기가 계속 되지만, 인류 의식은 급상승하여 새로운 차원의 문화와 문명을 만든다고 예측한다. 무엇보다도 눈에 띄는 것은 이러한 미래세계의 중심에 통일한국이 있다는 것. 통일한국은 지구의 단전 같은 역할을 하며, 지난 날처럼 타국에 군림하는 강대국이 아닌, 공존과 공생, 협력과 나눔의 가치를 실천하는 코어국이자 허브국이 된다는 것이다.

그래서 이 책은 통일 부분에 적지 않은 페이지를 할애하고 있다. 특히 북한 수뇌부의 성격과 심리를 그림 그리듯 그려내며 통일 과정을 예측한 통일 시나리오는 이 책의 압권이다.

우주와 인류의 기원을 설명한 난해한 초반부에도 불구하고 미래예측 부분들은 기존 예언서와는 달리 대단히 현대적이고 세련된 방식으로 명쾌하게 표현된다. 그래서 합리적 인과관계를 명료히 한 정책보고서나 국제정세보고서와 유사하다.

특정 사건들을 직접 표현하지 않고 절제한 점도 눈에 띈다. 일본이 만주 근처에 땅을 얻어 이주할 가능성 등, 현재 사건과 연결된 가까운 미래를 암시적으로 표현한 것으로 보이는 예측들이 이 책의 독특한 매력이라 할 수 있다. 「석문사상」이 식자층에게 인기를 얻고 있는 것은 이 때문일 것이다.

동양 철학적 세계관에 관심이 있는 분들뿐만 아니라, 불안정한 지구의 미래를 다양한 각도로 살펴보고 싶은 현대 지식인에게도 일독을 권할 만하다.

지구종말 예언을 넘어 숨겨진 역사와 다가올 미래를 말하다

동아일보 온라인 2011년 3월 18일 보도 기사

석공이었던 프리메이슨은 건축물을 세울 때 왜 북동쪽에 주춧돌을 먼저 놓았으며, 신神을 나타내는 고대의 기호는 왜 원안에 점을 찍은 도안을 사용했는가. 모든 동서양의 신비주의 사상은 왜 신인합일로 귀결되는가. 자크 아탈리와 같은 서구학자들의 미래예측과 동양 선현들의 예언은 왜 미래의 선도국이 한국이 될 거라는 하나의 일치점을 향하는가. 이에 대한 답이 동양 고전사상에 있다면?

현재 널리 알려진 동양 사상은 서구의 과학적 실증주의 관점에 의해 선별되거나 재단되어 전해진 것들이 적지 않다. 모든 사상은 그냥 하늘에서 떨어진 것이 아니다. 그를 떠받히는 세계관이 있기 마련인 것이다. 그러나 서구의 과학적 실증이 지배적 패러다임이 된 오늘날, 많은 이들은 동양 사상의 배경이 된 거시 세계관을 애써 드러내거나, 혹은 연구하려고 하지 않는다. 그래서 예부터 내려오는 저런 의문들에 연관된 답은 부족할 수밖에 없다.

「석문사상」은 위와 같은 질문을 직접적으로 다룬 책은 아니다. 동양 사상의 근원이 담긴 듯한, 그러나 동양을 넘어 동서양을 아우르는 범지구적 세계관을 드러내는 책이다. 세상이 이루어진 시원부터 오늘날까지의 비가시적 인류 역사를 설명한다. 하지만 인류학과 역사학에 관심 있는 사람이「석문사상」의 ‘역사’를 보게 되면 위와 같이 고대로부터 내려온 상징과 기호, 전통이 어떤 실체를 원형으로 삼아 출발했는지 알게 된다.

「석문사상」은 미래 또한 다룬다.「석문사상」은 세상이 하나의 목적을 위해 이루어진 것으로 본다. 그래서 종국의 모습도 예정되어 있다고 말한다. 그에 따라 미래 예측을 전한다. 다만 종래의 예언과는 차이가 뚜렷하다. 송하비결처럼 파자破字를 하거나, 노스트라다무스처럼 여러 해석이 가능한 애매모호한 싯구를 쓰지 않는다. 직설적이고 현대적이다. 동양의 선도적 전통인 호흡수행을 예측의 이치와 원리로 삼는다는 점을 제외한다면 오히려 서구 미래학자들의 이성적, 합리적 미래학과 닮아 있다.

미국과 일본, 중국의 흥망, 동북아로 들어오는 유대인과 조우하는 통일한국이 어떻게 세상의 선도국으로 발돋움 하는지, 다양한 국가 간의 역학관계에서부터 환경위기, 지각변동에 따른 재난까지, 마치 하나의 보고서처럼 현실의 내일을 정교하게 서술한다. 다만 특정 사실을 확정하지는 않는다. 세상은 지구종말이 아닌 희망적 결말을 향해 달려가지만, 세세한 위기와 반전의 과정들은 인간의 자유의지로 인해 수없이 많은 가변성을 가진다고 한다. 그래서 이 책은 사건을 예언한다기 보다는 미래의 흐름을 예측한다고 할 수 있다.

책을 저술한 방법론으로 호흡수행을 든다는 점에서 수행서적의 느낌을 주는 부분도 있다. 하지만 동양적 세계관이 서양을 아우르는 시대다. 월가의 사람들이 점술을 통해 주식동향을 예측한다. 저명한 서구 정치권 인사들이 전인류의 영적 변화를 말한다. 동서양을 뛰어넘는 근원적 세계관이나 지구환경 변화에 대한 통합적 해석을 원하는 분, 지구촌의 내밀한 변화를 대비해야 할 기업의 최고위 리더, 동북아 각국의 정세와 한국 통일의 다양한 시나리오를 연구하거나 미래학에 관심 있는 분들, 지구종말과 같은 암울한 미래가 아닌 희망의 미래를 찾는 분들은 충분히 소장할만한 가치가 있는 책이다.

TO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