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쓴이: 김강수 공개 답변완료 2015-11-27 18:29:56
20대 좌식수련하다가
그만 두었습니다.
지금은 40대이고요.
몸이 아파서 집에 쉬고 있는데
오래전에 도장 다닐때 읽던 석문호홉 책들을
보고 다시 다니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안녕하십니까?
마음이 나셨다면 다시 오시면 정말 좋겠습니다.
언제든지 환영입니다. ^^
가까운 도장에 들리셔서 차 한잔 하시면서 다담을 나누어 보시면서 궁금하신 것들을 물어보셔도 좋겠습니다.
마음을 내어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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