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문호흡

수련체험기

내가 가고 싶은 길

글쓴이: 박동찬



성인이 되기전(20살)전에 석문호흡을 알게 되었고 현재 30중반에 다가가는 이시점~
지금도 석문호흡을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이제서야 제대로 된 방향성을 가지고 하고 있다는 생각이 많이 드네요.
작년 까지 쭉 경남에서 생활 하다가 작년 말 수원에 정착을 하기 시작했습니다.

무수한 선택의 시간들이 있었지만 제 인생에 가장 잘했다는 선택을 꼽으라면 석문호흡을
수련하게 된 것과 생활 지로사를 선택했던 거라고 생각이 듭니다.

우울증이 심했던 중고등학생이 끝날 무렵 전 석문 호흡을 접했었고
신기하게도 우울증이 심한 아이에서 지금은 누구에게 밝음을 줄 수 있는
충분한 잠재력이 있는 청장년이 되었죠.
워낙 수줍음이 많았었고 여러가지 자신감이 많이 결여가 되어 있었지만
나름 꾸준한 노력으로 꽤 많은 개인적 성장을 해왔었던 것 같습니다.

내 개인적 아픔에서 벗어나 주위를 좀더 둘러 보니
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어떤 존재인지 모르고 방황만 하고 자신 스스로를
괴롭히며 힘들어 하는 모습이 많이 보이는 것 같네요...

적지 않은 경험을 통해
석문 도법을 빨리 접하고 방황의 순간에도 좋은 인연들이 저를 인도 해주 신것 같습니다.
이것이 저에게 크나큰 축복이고 평생 감사해야 할 부분인 것 같네요~^^

제가 가고 싶은 길은 창조의 3대 목적에 부합되는 삶이고
광명 천로의 길을 수많은 사람들과 같이 걷고 싶은 욕심이 듭니다.

적지 않게 고민만 했었던 지난 시절을 통해 얻게된 진정한 내가 가고싶은길이
그길이라 믿고 오늘도 많은 분들에게 감사하면서 그길을 가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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